●일원(一元):(良節公 제4자 參判公16代孫) 字는 문유(文有) 號는 소산(蘇山)
●1860년음력11월10일 충남보령출생(철종11년 경신년) 1950년(경인년)음력5월22일 향년 91세로 사망
●1891년(고종28년 신묘년)에 중광진사(中廣進士) 시험에서 3등으로 합격-등과
●종중에 봉사하여 정사(丁巳) 양절공파보시 교정으로 활약
●갑자년(1924년)에 종중편성시 교정으로 활동
●갑술년(1934년)에 한양조씨대보(20권)를 간행
●한양조씨 제3대 도유사(총회장) 역임.
●호서(보령지역)지방의 대한학자로 명성을 남기심.
(시집 3권 과 문집 4권 및 30년이상 기록한 일기장이 유물로 남아있음)
▲ 1891년(고종28년 신묘년)에 중광진사(中廣進士) 시험에서 3등으로 합격-등과한 과거답안과 합격통지교지
▲ 1891년(고종28년 신묘년)에 중광진사(中廣進士) 시험에서 3등으로 합격-등과한 과거답안과 합격통지교지
▲ 1891년(고종28년 신묘년)에 중광진사(中廣進士) 시험에서 3등으로 합격-등과한 과거답안과 합격통지교지와 장손자 인성씨
▲ 1891년(고종28년 신묘년)에 중광진사(中廣進士) 시험에서 3등으로 합격-등과한 과거답안과 합격통지교지와 장손자 인성씨(좌측)와 진사공영정(우측)
▲ 진사공고택(안골말)과 참판공파 화산종중재실 & 세거지(화산리/화산고개/고인돌유적)
▲ 과거합격후 임금께서 하사하여 심으셨다는 118년 수령의 고목이된 회향목
▲ 과거합격후 임금께서 하사하여 심으셨다는 118년 수령의 고목이된 회향목
▲ 진사공고택의 안채
▲ 진사공고택에서 바라보는 보령의 진산인 성주산의 장엄한 능선
▲ 진사공고택의 고즈넉한 모습
▲ 진사공고택과 뒤로 보이는 진사공(諱一元) 유택
▲ 진사공고택 앞의 100여년된 향나무와 능소화줄기가 한데 어우러져 꼬여 올라가 있다.
▲ 진사공고택에 다다른 장손자 인성씨(서울거주: 몇년 뒤엔 고택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낼 계획을 세우시고 계신다네요!)와 뒤따라 오는 증손자(보령시청공무원근무)
▲ 진사공고택의 향나무와 능소화 괴목
▲ 과거합격후 임금께서 하사하여 심으셨다는 118년 수령의 고목이된 회향목
▲ 고택으로 진입하는 길목
▲ 고택앞으로 자라난 대죽(과거엔 이곳에 연못이 있었다고 함:복원계획도 있으시다고 하네요)
▲ 이 감자밭의 왼편 상부쪽으로 연못을 복원할 계획임.
▲ 성주산을 안산으로 자라잡은 내기(內基:안터골)
▲ 참판공파 화산종중 종친회장(보령시 한양조씨종친회회장)이신 성근님이 고향을 찾은 일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.
▲ 종손이 간직하고 있는 진사공 유품(과거답안지와 교지일절)
▲ 과거합격 교지
▲ 과거합격 교지를 촬영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종손 인성씨와 성근종친회장님, 증손자
▲ 과거합격 교지를 촬영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종손 인성씨와 성근종친회장님, 증손자
▲ 과거합격 교지를 촬영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종손 인성씨와 성근종친회장님, 증손자
▲ 과거답안지를 촬영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종손 인성씨(가운데)와 성근종친회장님(우측), 증손자(좌측)
▲ 과거답안지를 촬영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종손 인성씨(가운데)와 성근종친회장님(우측), 증손자(좌측)
▲ 과거답안지를 촬영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종손 인성씨
▲ 과거답안지를 촬영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종손 인성씨
▲ 진사공고택앞에서 성근 보령종친회 & 화산종중종친회장님
▲ 진사공고택앞에서 성근 보령종친회 & 화산종중종친회장님
▲ 진사공고택앞 연못이 있던 자리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성근회장님(진사공어르신이 낚시로 잡은 붕어찜이야기와 어릴적 이야기)
▲ 진사공고택 입구 산 밑으로 우물이 남아 있다. 이물이 흘러내려 좌측 대나무숲 밑의 연못으로 흘러들어감.
▲ 진사공고택 우측 5부능선쯤에 모셔진 진사공 유택
▲ 진사공유택의 묘비
▲ 진사공유택
▲ 진사공유택
▲ 진사공유택 묘비에서 장손이신 인성님을 촬영(언뜻보기는 진사공 어르신과 많이 닮은거 같네요!)
▲ 진사공유택에서 바라본 부드러운 능선의 안산자락
▲ 진사공유택에서 내려다바이는 안터골 마을 풍광
▲ 진사공고택이 있는 안터골 수호목인 고목 소나무와 성주산 자락
▲ 진사공고택이 바라보이는 안터골 수호목인 소나무
▲ 제법 빼어난 자태를 지닌 수호목 소나무(대부분 마을 수호목이 느티나무인데, 안터골은 소나무를 수호목으로 모심)
▲ 안터골을 나와 화산리 화산고개 넘어가는 지점 동쪽편 자락에 위치한 화산종중세거지가 자리하고 있다. 한가운데로 재실이 위치함.
▲ 줌인하여 촬영한 재실 영모재
▲ 마을 초입 대로변에 조성된 한양조씨 묘촌비(고인돌유적과 나란이 세워짐, 이곳이 한양조씨세거지임을 나타낸다)
▲ 대로변에 위치한 고인돌 유적
▲ 대로변에 위치한 고인돌 유적과 한양조씨묘촌비
▲ 보령에서 청양으로 넘어가는 화산고개 대로변에 위치한 고인돌 유적과 한양조씨묘촌비
▲ 한양조씨재당 영모재 초입
▲ 재실 주변에 식재되여 있는 소나무 군락
화산리
화산고개
조일원(양절공-참판공파 보령시 화산종중:영모재))
진사공
내기
안터골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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